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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시리 감옥 박물관은 메이지시대(1868년 ~ 1912년)에 실제로 형무소로 사용된 건물을 보존하여 공개한 야외 역사 박물관이다.
일본의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는 텐토산의 산중턱에 위치해 있음 아바시리 국정공원 에리어 내에 있다.
지금과 달리 목재를 사용하여 지었으며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지어졌으며 100년이 넘은 건물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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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 17시(4월 ~ 7월, 8월 17일 ~ 3월 31일), 9시 ~ 18시(8월1일 ~ 8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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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 1100엔, 고등학생 이상 770엔, 초중고생 55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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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52-45-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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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아바시리역에서 버스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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