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에서도 가장 춥다고 알려진 이와테현의 야부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입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막 시작된 이벤트지만 작년에 비해 더욱 내실 있는 콘텐츠로 개최중이라고 합니다.
개최 기간 : ~ 2월 27일(10시 ~ 19시)
입장료 : 1000엔(중학생 이상)
이벤트 내용
- 얼음 동굴 : 춥기로 유명한 야부카와에서 볼 수 있는 전체 길이 10m의 거대한 얼음 동굴로 약 한달의 제작 기간이 걸렸습니다.
- 일루미네이션 : LED30만개의 조명으로 밝히는 일루미네이션
- 설상 : 눈으로 만든 움집, 카마쿠라와 미끄럼틀
- 체험거리 : 송어 낚시, 스케이트 링크, 컬링 등
홈페이지 : https://www.mahora-iwate.com/%E6%B0%B7%E3%81%AE%E4%B8%96%E7%95%8C2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