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약 1세기의 시간을 넘어 부활한 노시로시의 칠석 축제 ‘천공의 불야성’이 올해도 개최됩니다.
중세 노시로를 다스린 히야마성의 성주 안도 치카스에를 기려 제작된 일본 최고 높이(24.1m)의
성곽형 등롱 ‘치카스에’와 에도 시대에 나고야성을 본떠 처음으로 성곽형 등롱을 만든 목수 미야고시 가로쿠를
기려 제작된 ‘가로쿠’(17.6m) 등 거대한 일루미네이션 등롱들이 시내를 행진하는 축제입니다.
등롱 꼭대기에는 몸은 잉어, 머리는 호랑이인 상상의 동물 ‘샤치’가 얹혀 있으며,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악기 연주자들이 동행해 거리를 물들입니다.
지역 시민 단체들도 퍼레이드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천공의 불야성’이 끝난 후, 8월 6일~7일에는 또 다른 칠석 행사인 ‘노시로 네부나가시’가 열립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샤치를 불태워 요네시로강에 흘려보내며,
노시로의 칠석 축제가 화려하게 마무리됩니다.
※ 본 내용은 가장 최근 공지 기준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기 간 : 2025년 8월 2일 (토) ~ 3일 (일)
- 시 간 : 18:30 ~ 21:00
- 장 소 : 노시로시 시내 일대
- 교통안내 : JR 노시로역에서 도보 약 10분
- 홈페이지 :
https://noshirotanab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