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항에 정박한 세이칸 연락선 메모리얼 쉽 ‘핫코다마루’에서는 매년 연말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열립니다.
세이칸 연락선은 1988년 세이칸 해저터널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기차와 자동차까지 나르던
홋카이도와 일본 본토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습니다.
그 마지막을 함께했던 배, 핫코다마루는 지금도 아오모리 항에 정박해 기념 박물관으로 운영 중인데요
아오모리의 옛 생활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있고, 실제 기차가 배 안에 들어와 있는 모습부터
선실, 조타실, 차량 갑판까지 당시 구조를 거의 그대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선상에서 울려 퍼지는 기적 소리와 함께,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밝힙니다.
새해의 첫 순간을 핫코다마루와 함께 특별하게 맞아보세요.
※ 본 내용은 가장 최근 공지 기준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기 간 : 2025년 12월 31일(수)
- 시 간 :23:50~24:30
- 장 소 : 아오모리시 세이칸연락선 메모리얼쉽 핫코다마루
- 교통안내 : JR 아오모리역에서 도보 5분
- 홈페이지 :
https://aomori-hakkoudamar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