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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운하 가까이에 위치한 아트 크래프트 전시판매 시설로, 2011년 5월 폐점한 ‘오타루운하 공예관’을 직원이 인수하여 ‘크래프트 샵 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홋카이도내외의 아트 크래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자신이 만든 작품을 추억이 담긴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제작 체험 공방에서는 모래를 분사해서 제작하는 샌드 블라스트 작품을 비롯하여 만화경, 젤캔들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 체험할 수 있다.
제작 체험은 전날까지 반드시 예약해야 하며,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단체 체험은 10명부터 적용되며, 3주전 예약이 원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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