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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 <서울사무소> 북도호쿠3현‧홋카이도 서울사무소 사토 마사요 소장 인터뷰

2023-12-19



일본 소도시 여행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지난 4월부터 일본 북도호쿠3현‧홋카이도 서울사무소를 이끌게 된 사토 마사요(Sato Masayo) 소장은 높아진 홋카이도 인기를 실감하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북도호쿠 3현의 여행 수요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각 현의 회복세와 향후 목표에 대한 계획을 들었다.


-서울사무소를 이끌게 된 소감과 목표는.

올해 4월 삿포로에서 서울로 파견됐다. 서울의 에너지와 생동감 덕분에 좋은 기운을 얻고 있다. 한국인들의 일본, 특히 홋카이도에 대한 높은 관심에 항상 감사하다. 현재 홋카이도와 북도호쿠 3개 현인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아키타현의 관광 매력을 한국에 홍보하고 있다. 북도호쿠 3현은 저마다 역사적인 마을과 문화, 온천, 축제 등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하다. 임기 내에 북도호쿠 3현의 한국인 관광객수를 늘리고 싶다. 한국인들이 북도호쿠 3현을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사 전문 읽기 :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43